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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1 공항철도 최고의 목소리로…이재훈 기관사 최우수상 수상

  • 등록일 2021-06-24 13:42:06.0
  • 조회수 134

기관사 안내방송 경진대회치열한 경쟁을 통해 137명의 기관사 중 8명 본선진출


공항철도(사장 이후삼) 용유 차량기지(인천시 중구 운서동)에서 공항철도 최고의 목소리를 선정하는 특별한 대회가 623일에 개최되었다. 공항철도 열차 안내방송 일인자를 선정하는 ‘2021 공항철도 기관사 안내방송 경진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공항철도 기관사 137명 전원이 참가하여 56일부터 63일까지 한 달여 간의 1, 2차 예선을 거쳐 본선진출자가 결정되었다.

본선대회 진출자 8명 중에서 이재훈 기관사가 최우수상, 심승현 기관사와 이상한 기관사가 우수상, 오창근·김상석·유건수·김근홍·이동윤 기관사 5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본선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의 정보 전달력 정서 공감성 상황 적합성 문장 정확성을 주요 평가항목으로 두고, 열차 운행 정보를 고객에게 알리는 목적의 기본방송과 고객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감성방송’, 대회 당일 제시된 돌발상황에 대한 임의방송’, 해외 이용객이 많은 공항철도의 특성을 반영한 영어방송의 시연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다.

특히 돌발적으로 발생한 비상상황을 가정해 평가하는 임의방송의 배점이 가장 높았다. 이는 철도사고가 발생했을 때 사고상황을 고객에게 명확하게 전달하고 승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기관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날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재훈 기관사는 주어진 상황에 맞는 발성과 속도, 높은 정보전달력으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이 기관사는 평소 근무 중에도 감성방송을 통해 고객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후삼 사장은 열차 운행 중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현장에서 고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것은 기관사의 중요한 역할이며, 이 과정에서 안내방송은 다수의 고객에게 명확한 정보를 전달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수단이라며 공항철도는 지속적으로 기관사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우수상 수상자 이재훈 기관사 감성방송 문안


제목 : 토요일 마곡대교


고객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고단한 한 주간의 일과는 지나가고,

기분좋은 주말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한 주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 주간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는 잊어버리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면서 힐링 할 수 있는

주말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열차는 마곡대교를 지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시면서

가시는 목적지까지 안녕히 가십시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