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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공항철도, 국내 최초 차내 혼잡도에 따른 냉방자동제어시스템 도입

  • 등록일 2021-04-23 13:59:57.0
  • 조회수 198

호차별 탑승인원에 따른 혼잡도에 맞춰 냉방온도 조절쾌적한 객실 환경 유지


공항철도, 국내 최초 차내 혼잡도에 따른 냉방자동제어시스템 도입 관련사진입니다

공항철도(이후삼 사장)41일부터 국내 최초로 차내 혼잡도를 측정하여 각 호차별 객실온도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냉방자동제어시스템을 운영한다.

이 설비는 전동차 하부에 설치된 공기 스프링의 압력값에 따라 각 호차별 혼잡도를 계산하고, 승객이 많이 탑승해 혼잡도가 높아지면 미리 설정해둔 온도보다 12낮은 온도로 설정온도를 변경하여 작동한다. 단순히 설정온도를 유지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객실의 상황을 고려하여 별도의 조작없이 설정온도를 자동조정하기 때문에 보다 시원하고 쾌적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탑승인원에 따른 하중으로 혼잡도를 확인하고, 혼잡율이 30% 이하일 때는 기준온도를 유지하고, 혼잡도가 3060% 수준일 때 기준온도보다 -1, 60%가 넘으면 2낮춘다.

또한 기관사가 운전실에서 객실별 혼잡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필요시 송풍기를 작동시키는 등의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기존에는 호차별로 설치된 2개의 온도 센서를 통해 객실온도와 설정온도간에 차이가 발생하면 냉방장치가 작동했다. 이번에 혼잡도 기반의 냉방자동제어시스템 도입으로 객실온도를 이중으로 감시할 수 있게 되면서 다가오는 여름철 열차 이용의 불편을 크게 덜게 되었다.

이후삼 공항철도 사장은 폭염으로 힘들었던 작년(2020) 68월에 냉난방 관련 민원이 전월 3개월간의 월평균 수치보다 184.6%가 증가하면서 냉방장치 개선의 필요성을 느끼고 해결책을 계속해서 고민해왔다이번 냉방자동제어시스템 운영으로 객실온도에 대한 고객 불편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